
김솔희 아나운서와 유튜브 '인싸담당자' 운영자 제이콥 등이 '사장님이 미쳤어요' 아하정보통신과 '지맥스'의 훈훈한 복지 제도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19일 방송되는 KBS1 '사장님이 미쳤어요-더 뉴 비기닝'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인재 육성 투자에 적극 실천하는 중소기업인 12명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특히 새롭게 변신한 이번 방송에서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MZ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 MZ 세대가 취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아봤는데, 달라진 세태를 알 수 있는 설문 조사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스튜디오엔 청년 구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들의 솔직한 생각을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취업 컨설팅 전문가인 장욱희 교수, 유튜브 '인싸담당자'를 운영하며 청년 취준생들에게 알짜 정보를 전달하는 제이콥,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한다. MC는 한석준 아나운서, 김솔희 아나운서가 나섰다. 프리랜서 선언 후 7년 만에 친정인 KBS로 돌아와 MC로 서게 된 한석준 아나운서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감격스럽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1회에서 출연하는 회사는 국내 전자칠판 매출 1위이며, 작년 안면인식 체온계를 개발해 화제가 됐던 '아하정보통신'과 자동차 제품, IT 제품을 생산하고 해외 8개 지사를 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맥스'다. 두 회사 모두 코로나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직원들과 성과 공유에 힘쓰고 있다.
녹화 당시 직원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려는 두 회사의 노력이 소개되면서 끝없는 감탄사가 이어졌다. 직원들에게 장기근속으로 중형자동차를 포상하고, 매달 직원들의 부모님 계좌에 효도 수당이 보내지는 등 파격적이면서도 훈훈한 복지 제도를 직원들이 직접 이야기하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