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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김신록, 강렬 아우라 발산[화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김신록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었다.

김신록은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그만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룩과 메이크업, 시크한 표정에 다채로운 포즈들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로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신록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컬러의 컷아웃 드레스부터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는 블랙 레더 베스트와 팬츠, 브라운 컬러감의 블라우스와 팬츠를 짙은 컬러의 립이 강조된 메이크업,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선을 모았다.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최근 지옥의 문을 닫고 새로운 문을 열고 있다고 전한 김신록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에서 연기한 ‘박정자’란 인물에 대해 “완성본을 보고 나니 이 인물이 '지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더 와닿았어요”라고 말하며 “박정자라는 존재가 제대로 서 있어야 시청자들이 극에 보다 잘 몰입하고 ‘지옥’이 지니는 세계관의 로직이 제대로 성립하겠더군요. 죽음 앞에 선 인간, 그리고 그 공포를 맞닥뜨린 인간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어떤 인간성으로 이 사태에 직면할지를 박정자라는 인물을 통해 아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게 아닐까 해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또한 '지옥'의 마지막 장면은 모든 것을 뒤엎는 장면이기도 하고 장면 자체도 마치 애크러배틱 같은 움직임이어서 인상적이었다는 말에 “유해에서 사람 몸으로 넘어오는 단계까지는 무용수가 표현했고, 맨몸이 된 이후의 움직임은 제가 직접 연기했어요. 그 두 부분이 연결되는 모습이 잘 편집되었죠.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해서 신나게 촬영한 장면이에요. 촬영 현장에 물리적인 것들이 최소한만 있고, 여러 디렉션을 통해 상상하며 연기하는 생경한 경험이 즐거웠어요”라고 전하며 박정자를 연기할 때의 희열, 캐릭터와 연기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대답을 전했다.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김신록(사진제공=마리끌레르)
이렇듯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은 그는 최근 JTBC ‘재벌집 막내 아들’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신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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