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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노엘의 선물ㆍ러브 액츄얼리ㆍ경관의 피ㆍ유체이탈자ㆍ사랑하기 때문에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영화가 좋다' 노엘의 선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노엘의 선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노엘의 선물, 러브 액츄얼리, 경관의 피, 유체이탈자, 사랑하기 때문에 등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는 타하르 라힘, 빅토르 카발이 출연하는 '노엘의 선물'이다. 별나라에 있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산타의 썰매가 꼭 필요한 꼬마의 앞에 산타를 위장한 도둑이 나타나고, 도둑을 진짜 산타라 믿은 아이는 썰매를 타게 해달라며 그의 뒤를 졸졸 쫓아다닌다.

▲'영화가 좋다' 러브 액츄얼리(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러브 액츄얼리(사진제공=KBS 2TV)
'존 박의 플레이리스트'는 '러브 액츄얼리'이다.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가 출연하는 '러브 액츄얼리'는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에 아파하며, 또 사랑으로 하루를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는 모든 이들의 생애 가장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가 좋다' 경관의 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경관의 피(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이 출연하는 '경관의 피'이다. 출처 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과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 경찰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반장은 신입 경찰이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된다.

▲'영화가 좋다' 유체이탈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유체이탈자(사진제공=KBS 2TV)
'1+1'은 '유체이탈자'와 '사랑하기 때문에'이다.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출연하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는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국가 정보요원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하고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영화가 좋다' 사랑하기 때문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사랑하기 때문에(사진제공=KBS 2TV)
'사랑하기 때문에'는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이 출연한다.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작곡가는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기로 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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