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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6세' 가수 장미화, 아들 김형준과 '건강면세점' 출연…검진 결과에 충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면세점' 장미화, 아들 김형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장미화, 아들 김형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6세 가수 장미화와 그의 아들 김형준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장미화는 2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장미화 가족의 김장하는 날을 조명했다. 장미화는 토마토를 김장하는 데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장을 마친 장미화 가족은 와인 한 병을 가볍게 마시면서 연말 파티를 즐겼다. 그런데 '건강면세점' 의료진들은 애주가 장미화의 건강 적신호를 지적했다.

장미화는 말초 혈관 건강니 높지 않아 손과 발의 부종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가족력인 암의 유전적 위험도가 높은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또 애연가인 아들 김형준은 폐암 유전적 위험도가 굉장히 높아 충격에 빠트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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