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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레이서', 원작 웹툰 없는 뜻 밖의 추격 활극…넷플릭스 탐낼 만한 인물관계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드라마 '트레이서'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드라마 '트레이서'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원작 웹툰 없는 웨이브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넷플릭스도 탐낼 만한 인물 관계도를 들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MBC 새 드라마 '트레이서'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 기대 포인트 1. 신선도 100% 재미 담은 통쾌한 추격 활극

'트레이서'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국세청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소재가 선사하는 색다른 재미다. 세금의 쓰임, 거대 기업의 비자금 등 흥미를 자극하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트레이서'는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 돈에 대한 온갖 비리를 파헤치며 매회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세청의 전형성을 탈피한 경쾌한 극의 흐름과 더불어, 나쁜 돈을 쫓는 자와 나쁜 돈을 숨기려는 자 사이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흡인력 넘치는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 기대 포인트 2. 뻔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두 번째 기대 포인트는 전형적이지 않은 각양각색 매력의 캐릭터들이다. 잘나가던 회계사를 그만두고 조세 5국으로 굴러들어온 똘끼 충만 팀장 황동주(임시완)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비리를 파헤치며 거부할 수 없는 사이다 매력을 발산한다.

억울한 건 절대 못 참는 당찬 성격의 조사관 '서혜영'(고아성)은 탁월한 직감과 발 빠른 행동력으로 남다른 활약을 예고하고, 한때 조세국 에이스였던 과장 오영(박용우)은 일을 안 하는 게 일인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으로 진한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여기에 국세청 일인자를 꿈꾸는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더해지며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 기대 포인트 3. 배우들의 열연부터 제작진의 철저한 고증까지

마지막 기대 포인트는 캐릭터에 완전히 스며든 배우들의 열연과 철저한 고증을 거치며 극에 현실감을 배가시키는 제작진의 남다른 노력이다. 뻔뻔한 실력자 동주 역의 임시완은 이전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트레이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한다.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와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혜영 역의 고아성은 극에 생동감을 더할 것이며, 현실주의 과장 오영 역의 박용우는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현실 밀착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극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는 손현주의 묵직한 존재감은 치밀한 야망가 태준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철저한 자문을 거쳐 완성된 촘촘한 대본과 국세청 사무실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세트장 등 곳곳에 녹아있는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기대감을 자아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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