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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웹툰 원작 서준범 감독 연출…넷플릭스 NO 티빙 독점 공개, 이서진ㆍ라미란 등 등장인물관계도 '눈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이서진 주연 티빙 드라마 '내과 박원장'이 첫 공개를 앞두고 장봉수 작가 웹툰 원작부터 서준범 감독의 연출, 등장인물관계도, 넷플릭스 공개여부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첫 공개되는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이서진은 의술과 상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짠내 나는 초짜 개원의 ‘박원장’으로 파격 변신 한다. 박원장은 슬기도 낭만도 없는 초보 개원의로, 빚은 늘고 머리숱은 잃어가는 평범한 가장이다. ‘폭망’ 직전의 내과를 살리기 위한 박원장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라미란은 반전 허술함이 매력인 내조의 여왕 ‘사모림’으로 분해 내공 강한 코믹 연기를 보여준다. 사모림은 의사인 남편보다 TV 쇼닥터와 민간요법을 더 맹신하는 인물. 불처럼 뜨겁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그는 무모하고 화끈한 내조로 박원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차청화는 오늘도 ‘월급 루팡’을 꿈꾸는 박원장 내과의 베테랑 간호사 ‘차미영’ 역을 맡았다. 병원의 비선실세를 꿈꾸는 차미영은 초보 의사 박원장의 머리 꼭대기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인물이다.

박원장 내과와 한 건물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 3인방은 적재적소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 탄탄한 연기 내공의 신은정은 청순한 외모에 거친 언변을 소유한 항문외과 원장 ‘선우수지’ 역을 맡았다.

자신만의 색이 분명한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김광규는 믹스커피 애호가인 산부인과 의사 ‘지민지’로 분한다. 얼핏 소신 있는 의사처럼 보이지만, 매번 한 입으로 두말 하는 그는 박원장 내과에 출석할 때마다 파란을 일으킨다.

천의 목소리를 가진 배우 정형석은 비뇨기과 원장 ‘최형석’을 연기한다. 선배 원장으로서 박원장에게 매번 자존심을 세우며 조언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지녔다.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내과 박원장'(사진제공=티빙)
신예 서범준은 박원장 내과에 위장 취업한 신입 간호사 ‘차지훈’ 역을 맡았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화려한 언변까지, ‘사기꾼 재질’을 고루 갖춘 그가 취업하면서 박원장 내과는 한층 더 시끌벅적해진다. 주우연은 박원장 부부의 첫째 아들 ‘박민구’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눈치 없이 해맑은 박민구는 마음씨가 넓은 만큼 위장도 넓다. 앙큼한 거짓말쟁이인 박원장 부부의 둘째 아들 ‘박동구’는 ‘연기 천재’ 김강훈이 맡았다. 박동구는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꼬마 유튜버로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막내다.

동명의 원작 웹툰 ‘내과 박원장’(글/그림 장봉수)은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조회수 400만 이상을 기록, 다음 웹툰리그 조회수에서도 1위를 차지한 작품. 18년차 현직 개업의가 직접 그린만큼 디테일로 무장한 리얼한 이야기가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드라마 '내과 박원장'은 광고계의 ‘히트메이커’ 서준범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 새로운 포맷에 걸맞은 색다른 웃음 코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1, 2회는 14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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