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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자동차 방음시공ㆍ특정 공간 방음시공의 모든 것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이 자동차 방음시공, 방 미디어 연습실 등 특정 공간의 방음시공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15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개인 공간, 고요한 공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방음공사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극한직업에서 만나보자.

◆운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차 방음시공

요즘 운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차 방음시공. 낡은 차를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새 차를 받자마자 방음시공부터 맡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장시간 운전자, 나만의 자동차 아지트를 보장받고 싶은 고객들이 선택한다. 일단 방음시공을 한 차를 타고 그 고요를 경험한 사람들은 차를 교체할 때마다 무조건 방음시공을 맡길 정도이다. 외부소음은 물로, 엔진소음과 풍절음까지 차단해 주면서 고요한 차량내부에서 안락함을 느낀다고 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나만의 작업실과 전문 미디연습실

또 다른 현장은 아파트상가에 나만의 작업실을 꾸미겠다는 의뢰인의 방음시공이 한창이다. 실제로 거주형 아파트에서도 음악 감상실이나 영화감상실, 집안의 노래방, 수험생 공부방 등을 목적으로 한 방음시공이 늘었다고 한다. 의뢰인은 작곡가로 활동하기 위해 아파트 상가에 작업실을 얻었다. 주변에 소음피해를 줄까봐 걱정하는 일 없이 맘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벽, 창, 문 모두 방음공사를 원한다.

그런가하면 전문 미디연습실 공사현장도 있다. 20개의 연습실을 설계하고 방마다 방음공사를 진행하는 이곳은 전문 작곡, 미디어, 가수들의 녹음 등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본 방음공사는 물론, 룸 어쿠어스틱이라는 작업을 더 거친다. 반사음, 공진음 등 공간에서 소리가 왜곡되고 울리는 것을 차단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하도록 따로 제작한 패널들을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방음이 되는 원리와 방음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볼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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