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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노티드 도넛 카페ㆍ나고야식 장어덮밥&사케동(연어덮밥) '줄 서는 식당' 출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박은영 셰프,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이 노티드 도넛 카페와 나고야식 장어덮밥, 사케동(연어덮밥)을 맛보러 나선다.

17일 첫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이 미식 검증단으로 나선다.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이날 첫 방송에서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은 평균 웨이팅이 1시간을 웃도는 노티드 도넛 카페와 나고야식 장어덮밥, 사케동(연어덮밥) 맛집을 방문한다. 특히 처음으로 찾은 식당은 영업 시작 전부터 손님들이 줄 서기 시작해,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될 뿐 아니라 금세 재료가 소진되기로 유명한 곳이다.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사진제공=tvN)
촬영 당일 역시 영하 10도의 한파였음에도 길게 늘어선 줄로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식당은 문 연 지 7개월만에 오픈런을 부르는 힙포로 급부상한 곳이다. 맛에 있어서 정직하기로 유명한 미식가 '입짧은 햇님'마저 첫 입에 "맛이 미쳤다"며 찐 리액션을 터뜨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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