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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의 돌발 행동에 최우식 철벽…연애 2회차?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사진제공=SBS)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사진제공=SBS)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가 달콤 쌉쌀한 재회 로맨스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산책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최웅과 국연수는 함께 밤거리를 거닌다. 살포시 잡은 두 손과 꿀 떨어지는 눈빛에서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설렘이 전해진다. 국영수는 ‘갑분’ 로맨틱 무드를 조성하며 한적한 가로등 아래에서 최웅에게 초밀착 상태로 다가간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두 사람의 거리감이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한편 최웅은 평소와 다른 국연수의 돌발 행동에 단호하게 철벽을 친다. 그리고 그의 반응에 한껏 풀 죽어 시무룩한 국연수의 대비가 흥미를 유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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