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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VS 스탈린, SF9 영빈이 선택한 역대급 프로젝트는?(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사진제공=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사진제공=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이 가장 악명 높았던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을 다룬다.

19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이하 ‘서프비방’)에서 판정요원으로는 SF9 영빈이 출연해 역대급 사연을 선택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팀은 히틀러를, 장성규팀은 스탈린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한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 2위를 다툴 정도로 ‘서프라이즈’ 최대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서프비방’에서 더 심층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날 SF9 영빈은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악랄함 사이에서 선택을 내리지 못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히틀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제성의 눈가가 갑자기 촉촉해졌다. 또한 정형돈을 분노하게 만든 프로젝트도 등장했다. 정형돈은 “이건 아니지”, “진짜 쓰레기 같은 프로젝트”라며 역대급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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