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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 양원역 실화 바탕 배경ㆍ결말까지 흥미로운 주인공…윤아 누나 보경(이수경) 눈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영화기적 출연진 정보(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기적 출연진 정보(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tvN 편성표에서 양원역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기적'을 편성했다.

tvN은 20일 오후 10시 30분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기적'을 방송한다. 영화 '기적'은 소녀시대 임윤아, 배우 박정민, 이성민, 이수경이 출연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적'은 최초의 민자 역사인 양원역에 대한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준경은 마을에 기차역 하나 짓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천재다. 오늘도 험난한 철로를 지나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과 누나 보경(이수경)의 모습은 기찻길은 있지만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서 시작된 이야기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사연을 눌러쓴 편지를 청와대에 부치는 준경과 그런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뮤즈를 자청한 라희(임윤아)가 꿈을 이루고자 4차원적인 발상을 이어가는 모습은 순수함과 엉뚱함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간절한 바람으로 꿈에 도전하는 준경의 모습은 "1988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그곳에서 시작된 모두의 기적"이라는 카피와 더해져 기적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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