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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토마호크 스테이크ㆍ티라미수 요리…강남♥이상화 폭풍 흡입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추성훈(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추성훈(사진제공=KBS 2TV)
나이 48세 추성훈이 강남, 이상화 부부의 집을 찾아가 토마호크 스테이크, 미역국, 티라미수를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추성훈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직접 준비한 음식 재료 및 도구 15kg을 어깨에 얹은 채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까지 걸어 올라왔다.

이어 추성훈은 직접 공수한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추성훈은 어머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추성훈의 미역국은 남달랐다. 4L짜리 물을 붓고 곰솥에 끓이기 시작한 미역국에는 마늘이 무려 100개가 들어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추성훈은 무려 1.2kg 토마호크를 1인당 한 개씩 준비해 스테이크로 구웠다. 디저트로는 무게가 7kg에 달하는 대용량 티라미수까지 만들었다. 마스카르포네 치즈만 9통이 들어갔다. 흡사 산이 떠오르는 티라미수 비주얼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추성훈과 강남x이상화 부부가 이 음식들을 모두 가뿐하게 폭풍 흡입했다는 것이다. 순식간에 1인당 1kg 이상씩 음식을 먹은 세 사람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편스토랑’ 대결 도전을 위한 메뉴 개발을 위해 머리를 모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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