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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나이 36세 개그우먼…'골때녀' 이어 '진품명품' 출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승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김승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36세 개그우먼 김승혜가 '골때녀'에 이어 '진품명품'에서 활약했다.

김승혜는 23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김보화, 황기순과 함께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진품명품'에 나오면 나올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김승혜를 소개했다.

김승혜는 "최근 축구선수로 전향 중에 있다"라며 재치 있게 자신을 소개한 뒤 "김보화 선배님이 워낙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 때문에 오늘은 황기순 선배만 잡아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보화는 "큰일났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게 생겼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황기순은 "오늘 난 배구공인가보다. 이쪽에서 치고 저쪽에서 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진품명품'에는 북산 김수철의 화훼도 병풍, 보릿대 용품, 소반 2종을 감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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