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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이경훈ㆍ윤해빈 나이 동갑 ‘찐친 케미’ 발산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아역 배우 이경훈과 윤해빈이 나이 동갑 ‘찐친 케미’를 뽐낸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개나리학당’ 3회에서는 드라마 '엉클' 아역 배우 민지후 역 이경훈과 주노을 역 윤해빈이 출격해 궁극의 예능감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훈과 윤해빈은 실제 13살 동갑내기이자 6년 지기 절친임을 고백하는가 하면, 녹화하는 내내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를 뽐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더욱이 이경훈과 윤해빈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성대모사면 성대모사까지,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이경훈은 소코도모의 ‘회전목마’를 선곡해 숨겨왔던 랩 실력을 공개하며, 모두의 이목을 단박에 집중시켰다.

그런가하면 이경훈과 윤해빈은 붐과 정동원 선생님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내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경훈은 정동원의 오랜 팬임을 고백하며 두 볼을 붉게 물들였고, 촬영이 끝난 후 정동원의 사인까지 받고 가는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윤해빈 역시 붐의 라디오 ‘붐붐파워’를 매일 들을 정도로 애청자이자 팬임을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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