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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다음주 결방…주우재, 송지효ㆍ전소민 빈자리 채운다

▲주우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주우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다음 방송에선 송지효, 전소민 대신 주우재가 출연한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박세리와 버디버디'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박세리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예능 골프를 즐겼다. 여자 멤버인 송지효와 전소민은 각각 자가격리, 다리 수술 등을 이유로 출연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예고편에선 1년 여만에 돌아온 '타짜' 특집이 예고됐다. 여자 멤버들이 다시 한번 자리를 비운 가운데, 게스트로는 최근 모델 특집에 출연해 맹활약한 주우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우재가 출연하는 '타짜' 특집 '런닝맨'은 오는 13일 결방하고, 20일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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