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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노성훈ㆍ형우진ㆍ정훈용ㆍ이용찬 교수가 전하는 발전하는 위암 치료의 모든 것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노성훈 교수, 형우진 교수, 정훈용 교수, 이용찬 교수와 함께 15년간 위암 치료의 변화와 새로운 삶을 찾은 환자들을 만나본다.

11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명의들의 축적된 노하우로, 위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그리고 지난 15년간 발전한 위암 치료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

◆2007년, ‘개복 수술’로 시작한 위암 편

2007년 3월, 명의 두 번째 편에서는 당시 61세였던 환자가 위암 판정을 받고 노성훈 교수에게 수술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위암 생존율 58%, 3기 위암이었던 환자의 수술은 개복 수술로 진행되었다. 수술 후 무사히 회복한 그는 이후 2008년, 2017년 방송에 출연하여 재발 없이 건강히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었다.

현재 한국의 위암 치료 성적은 69%, 위암의 종주국이라고 하는 일본은 60%,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의 치료성적은 20%~30%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위암 치료 성적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발병률과 생존율 모두 세계 1위, 개복 수술로 시작한 위암 수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국내 최고의 명의들과 함께 살펴보자.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위암의 내시경 치료 그리고 하이브리드 수술

내시경 검사를 통한 위암의 조기 발견은 위암 치료의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다. 위암의 조기 발견 비율이 높아지며 환자들이 수술이 아닌 시술로 암 치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내시경 치료의 비율을 꾸준히 증가하여 이제 개복 수술 비율을 앞지르게 되었다. 1년에 3만 명 가까운 위암 환자가 나오는데, 조기 위암 환자의 절반가량이 내시경 수술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위암 치료는 완치와 최대한 많은 위를 남긴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했는데, 내시경과 복강경을 함께 수술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이 발전하며 위암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2020년 7월 방송 편에서 하이브리드 수술을 받은 한 환자를 지금 다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가장 똑똑하고 정확하게 치료한다! 로봇 수술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의료 분야 역시 인공 지능 기술이 여러 방면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어, 수술 환경과 결과 또한 함께 발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위암 치료는 내시경 치료 외에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 하이브리드 수술, 그리고 로봇 수술이 있다. 로봇 수술은 2005년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고, 15년이 넘은 지금 임상 연구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보다 완벽하고 정확한 위암 치료의 기술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1년 11월에 방영된 형우진 교수의 위암 편에서는 로봇으로 수술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 복강경이나 로봇 수술처럼 카메라를 배 안에 넣고 수술하여 수술 장면을 녹화 및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AI기술 유입은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성을 높여 위암 치료 성적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더욱 빠르고 더욱 정확하게 발전한 위암 치료 기술에 대해 함께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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