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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재료로 만든 한식 코스 요리…호주 미슐랭 셰프의 현혹, 진짜 or 가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에빗서울 셰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에빗서울 셰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울에서 개미를 재료로 한식 코스 요리를 만드는 '에빗' 호주 셰프가 전소민이 하차한 '식스센스 시즌3' 멤버들을 현혹시켰다.

18일 처음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대한민국의 상위 1% 세 가지 중 제작진이 만들어 낸 가짜를 찾는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과 게스트 송은이, 윤찬영이 만난 두 번째 '상위 1%'는 개미를 요리로 승화시킨 호주 셰프의 창의력 넘치는 한식 코스였다. 셰프의 가게는 강남구 역삼동 주택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었다.

입구에는 미슐랭 마크가 있었고, 메주와 곶감 등의 인테리어 장식은 출연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곧이어 사장이 등장했다. 사장은 한식 식재료를 이해하기 위해 전국 명인들을 찾아갔다고 밝혔고, 특히 개미를 사용한 요리는 99% 손님이 만족했다고 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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