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2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이스마일 가족의 한국 일상이 펼쳐진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두 딸, 엘러헤와 니유셔는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국적 때문에 더욱 취업이 어려웠다. 게다가 코로나19까지 겹쳐 두 딸의 계획이 무산되어버린 것 같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2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이스마일 가족의 한국 일상이 펼쳐진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두 딸, 엘러헤와 니유셔는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국적 때문에 더욱 취업이 어려웠다. 게다가 코로나19까지 겹쳐 두 딸의 계획이 무산되어버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