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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ㆍ정범균ㆍ김미려, 나이 30대부터 50대까지 '진품명품' 감정단 출격…소정 변관식 산수화ㆍ철화청자ㆍ영양도 감정

▲개그맨 김미려(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미려(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한혜진, 정범균, 김미려 등 나이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쇼 감정단'이 '진품명품'의 소정 변관식 산수화, 철화청자 국당초문 매병, 영양도를 감정했다.

27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쇼 감정단'으로 가수 한혜진, 개그맨 정범균, 김미려가 출연했다.

한혜진은 "오랜만에 '진품명품'에 나왔다"면서 "장구 하나 가져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가수 한혜진(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한혜진(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이어 정범균은 "'진품명품' 첫 출연이다"라며 "추리하는 맛이 있는 프로그램인데, 오늘 장원 한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고미술품에 관심이 있었냐는 강승화 아나운서의 질문에 "보시면 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개그맨 김미려는 전통 한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자이언티가 '진품명품'에 나온 것보고 긴장했다"라며 "스타들이 계속 나와 내 자리에 위태로움을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품명품'에서는 소정 변관식 산수화, 철화청자 국당초문 매병, 영양도를 감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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