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진제공=KBS )
1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전남 담양군 스페셜'에서는 송해가 MC로 나섰다.
앞서 송해는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지난달 17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 인해 '전국노래자랑'은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가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송해(비즈엔터DB)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에서 스페셜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