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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데뷔 첫 '리그 20골'…EPL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정조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토트넘 손흥민 리그 20호 골(사진=토트넘 SNS)
▲토트넘 손흥민 리그 20호 골(사진=토트넘 SNS)
토트넘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0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시즌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 2020-2021시즌 작성한 자신의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22골)에도 1골차로 접근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90호 골(229경기)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1일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에서 리그 18, 19호 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남긴 17골을 앞질러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손홍민이 남은 세 경기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아시아 선수의 유럽 1부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에도 타이를 이룬다. 현재 이 부문 기록은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페예노르르)가 갖고 있다.

현재 EPL 득점 선두를 달리는 무함마드 살라흐(22골)와의 맞대결에서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이날 침묵한 살라흐를 2골 차로 뒤쫓아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등극을 향한 도전도 이어갔다.

손흥민은 올 시즌 20골 중 페널티킥 골이 하나도 없다. 살라흐는 22골 중 5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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