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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실패' 에디슨EV "채권자 파산 신청 취하"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에디슨EV(사진=홈페이지 캡처)
▲에디슨EV(사진=홈페이지 캡처)

쌍용차 인수에 나섰다가 실패한 에디슨EV가 채권자들의 파산 신청이 취하됐다고 공시했다.

에디슨EV는 지난 9일 "채권자 8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한 파산신청에 대해 소를 취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채권자 8명은 에디슨EV가 36억원을 갚지 못하자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바 있다. 채권자들은 에디슨EV와 채권 상환 계획을 협의한 뒤 파산 신청을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

에디슨EV는 외부회계법인으로부터 작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고 사유 해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지난 4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에디슨EV는 지난달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내년 4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거래소는 개선 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주권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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