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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박사와 함께 하는 '이웃집 찰스' 명랑육아 프로젝트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심리상담 전문가 김동철 박사와 함께 육아 고민에 빠진 찰스를 위한 명랑육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다양한 이주 배경, 문화 차이 등 특수성을 가지는 찰스들의 위한 맞춤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날 방송에서는 앨리슨 부부와 아들 리안이를 위한 김동철 박사의 솔루션이 시작된다. 많은 부모들을 힘들게 하는 ‘미운 다섯 살’. 게다가 깔끔쟁이 기질까지 타고난 오늘의 보스 베이비, 리안은 살짝 새어나온 우유가 더럽다며 안 먹는가 하면, 세균이 묻을까 야외활동을 거부하기까지 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해 놀이터에서도 난감한 순간이 발생하기도 한다.

김동철 박사와의 첫 만남에 앨리슨이 조심스럽게 전한 것은 다름 아닌 편지이다. 편지 속에서 앨리슨의 심리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린 김동철 박사, 곧바로 앨리슨의 남편과 개인 면담까지 이어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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