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1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다양한 이주 배경, 문화 차이 등 특수성을 가지는 찰스들의 위한 맞춤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김동철 박사와의 첫 만남에 앨리슨이 조심스럽게 전한 것은 다름 아닌 편지이다. 편지 속에서 앨리슨의 심리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린 김동철 박사, 곧바로 앨리슨의 남편과 개인 면담까지 이어간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1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다양한 이주 배경, 문화 차이 등 특수성을 가지는 찰스들의 위한 맞춤 솔루션을 진행한다.
김동철 박사와의 첫 만남에 앨리슨이 조심스럽게 전한 것은 다름 아닌 편지이다. 편지 속에서 앨리슨의 심리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린 김동철 박사, 곧바로 앨리슨의 남편과 개인 면담까지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