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가수 원미연이 나이 50대의 고민 갱년기에 대해 '건강면세점' 출연진과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건강면세점' 출연진과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미연은 그의 10년지기 이주휘와의 여행을 공개했고, 제철 꽃게와 옥수수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건강면세점' 출연진들은 원미연에게 갱년기 불청객, 혈관 질환의 가능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