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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해 하나 빼기 투어, 촬영지 무릉별유천지ㆍ글라이더 체험→청옥호 관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박2일' 촬영지 무릉별유천지 글라이더(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촬영지 무릉별유천지 글라이더(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출연진이 '하나 빼기 투어' 촬영지 무릉별유천지와 청옥호를 방문했고, 글라이더를 체험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하나 빼기 투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다섯 멤버는 각 여행 코스에서 한 명씩 낙오를 당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스릴 넘치는 여정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선상 위에서 시작됐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선택된 한명이 울릉도에 가서 명이나물을 캐게 될 것이라고 했다. 게임에서 패한 김종민이 울릉도 행이 결정됐고, 김종민은 "이걸로 울릉도를 6번째 간다"라고 외쳤다.

김종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무릉별유천지에 도착했다. 무릉별유천지는 2010년대 말 국내 최대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곳에 액티비티와 볼거리를 더한 곳이었다. 여기에 에메랄드 빛 호수 청옥호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었다.

'1박 2일' 멤버들은 스카이글라이더를 타면서 짜릿함을 체험했다. 특히 연정훈은 겁에 질린 동생들과 달리 행복한 미소로 일정을 즐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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