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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징어게임' 이유미,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작 '강남순' 주인공…백미경 작가ㆍ'술도녀' PD 만난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작 '힘쎈여자 강남순'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이유미(비즈엔터DB)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작 '힘쎈여자 강남순'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이유미(비즈엔터DB)

'오징어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배우 이유미가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변신한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유미는 '마인'·'품위있는 그녀'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의 신작 '힘쎈여자 강남순'의 주인공 '강남순' 역에 캐스팅됐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작가 백미경)의 후속작으로, 강남에 사는 힘쎈 세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여성 히어로물이다. 도봉순(박보영)과 같은 유전인자를 가진 '육촌' 강남순과 그의 어머니,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펼칠 예정이다.

연출은 지난해 OTT 서비스 티빙의 히트작 '술꾼도시여자들'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맡는다.

2009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0)에서 연기력을 과시하며, 스크린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로 떠올랐다. 또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를 선보여 '핫 루키'임을 증명했다.

▲2017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사진제공=JTBC)
▲2017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사진제공=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어마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재벌 2세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경찰 인국두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사회적 통념을 뒤집은 차별에 대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당시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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