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참시' 이영자, '선주의 점심' 양념 꽃게장 국수 공개…우삼겹+파김치 "엄지척"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이영자(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영자(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영자가 양념 꽃게장 국수인 '선주의 점심'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1회에서는 모두를 사로잡은 ‘먹교수’ 이영자의 손맛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은 홍현희 베이비샤워를 위한 파티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전현무 집으로 모였다. 이영자는 앞서 예고했던 파김치뿐만 아니라 허기를 달랠 또 하나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영자는 자신의 손맛 비결이 가득 담긴 ‘영자의 가방’을 오픈해 전현무, 송실장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두 사람에게 “특별식을 해주겠다”라며 본격 요리에 나선다. 간단한 음식을 예상했던 전현무는 이영자가 꺼내든 엄청난 양의 소면과 고급 재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영자 표 특식을 맛본 전현무와 송실장은 그 맛에 또 한 번 크게 놀란다. 전현무는 “올해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송실장 역시 “진짜 맛있다”를 연발해 이영자를 뿌듯하게 한다.

또한, 홍현희를 위해 이영자가 손수 담근 파김치 역시 역대급 호평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정성이 가득한 이영자 표 파김치와 우삼겹 조합을 맛본 뒤 엄지를 치켜세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