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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35년 경력 인천 냉면 달인…6000원 물냉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은둔식달 인천 냉면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은둔식달 인천 냉면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 인천 냉면 달인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냉면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했다.

이날 '은둔식달' 잠행단은 인천 냉면 달인 찾아간다고 밝혔다. 잠행단은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 냉면"이라고 목적지를 밝혔다.

달인의 냉면집은 물냉면만 하는 곳이었다. 손님들은 "국물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모르겠는데, 평범한 냉면은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달인의 냉면은 6000원 밖에 안 하는 탁월한 가성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행단은 채수를 극찬했다. 잠행단은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감칠맛이 남다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잠행단은 사장 부부를 만났다. 35년 동안 냉면을 팔고 있다는 달인은 "처음엔 2500원에 팔았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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