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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군대 부대원들 위한 백종원의 스테이크 양식 한 상(ft. 불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 군대 찾아간 백종원이 부대원들을 위해 역대급 요리 퍼포먼스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5회에서는 백패커즈가 깜짝 게스트와 함께, 역대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한다.

지난 회에 이어 또 다시 군대 출장 요리를 의뢰 받은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 최전방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 사상최초 400인분도 모자라, 눈 앞에서 요리를 준비해달라는 극강 난이도의 미션을 주문 받는다.

단체 멘붕에 빠진 백패커즈 앞에 이들을 돕기 위한 특급 ‘지원병’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 요리 메이트와의 만남에 백종원은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한편, 이번 출장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실수에 심폐소생술사, 백종원이 소환된다. ‘인간분쇄기’ 오대환이 회심의 메뉴를 ‘소금 바다’로 만들어 ‘인간절임기’로 등극한 것. 설상가상 메뉴 부족으로 미션 실패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백종원의 ‘즉흥’ 해결책에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 화려해진 불꽃 액션과 함께 역대급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이번 출장에서는 스테이크부터, 오대환과 딘딘의 수고로 완성된 ‘수프와 샐러드’, ‘토치 장인’ 안보현의 특별 디저트까지, 군 부대를 레스토랑으로 만들어버린 잘 차려진 양식 한 상이 찾아온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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