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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오데사 항 봉쇄…흑해 연안으로 확전되는 러시아와의 전쟁 양상은?(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가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지역인 돈바스에서 남부 미콜라이우 주와 오데사 항으로 확장되는 전쟁 양상을 살펴본다.

25일 방송되는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거래 현장과 중남미 국가의 경제 실험이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 정책의 한계와 가격 폭락의 원인, 앞으로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폭락으로 투자금 50% 잃어

지난해 9월,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국가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나랏돈 1억 500만 달러 (한화 약 1360억 원)을 들여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연일 하락하면서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2,301개의 비트코인은 현재 가치로 환산했을 때 5000만 달러(약 648억 원)으로 결과적으로 50% 손실을 냈다.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가 법정 화폐로 비트코인을 채택한 이유는 엘살바도르 국내 총생산에서 20%를 차지하는 해외 이주 노동자의 송금액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엘살바도르 정부는 국민들의 비트코인 사용 장려 목적으로, Chivo라는 전자 지갑 앱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러한 실험을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의 현지 글로벌 통신원은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거래 현장을 취재했다. 중남미 국가의 경제 실험이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 정책의 한계와 가격 폭락의 원인, 앞으로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본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흑해 연안으로 확전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주요 식량 수출항인 오데사의 전황이 전 세계 관심사가 되었다. 오데사는 우크라이나 남부 최대 물동항으로 러시아군에 의해 해상 봉쇄령이 내려진 지역이다.

러시아군의 상륙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군의 오데사 봉쇄와 러시아군의 마리우폴 항구 점령으로 우크라이나의 창고에는 곡물 2,500만 톤이 쌓여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수출되는 식량은 원래 연간 4억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에 달한다. 문제는 이들 식량이 오데사 인근에 있는 도시 미콜라이 등지에 저장된 채, 전쟁으로 인해 좀처럼 우크라이나 밖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식량 수출항 오데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미콜라이우 주의 피해 상황을 현지 글로벌 통신원의 취재로 전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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