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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조카' 소야, 나이 8세 차이 남창희 축구 실력에 깜짝…딘딘과 삼각 러브라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축구하는 남창희를 바라보는 소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축구하는 남창희를 바라보는 소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딘딘과 남창희가 김종국의 나이 33세 조카 소야 앞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그린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축구 경기를 위해 딘딘과 남창희를 소환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반전 종료 후 쉬는 시간, 종국의 조카 소야가 깜짝 등장한다. 소야를 의식한 남창희는 설렘 지수가 상승해 축구 허세까지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는 '미우새' 엄마들은 남창희의 허세에 폭소를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소야와 김종국, 딘딘과 남창희는 식당으로 향한다. 딘딘과 남창희는 소야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기 싸움을 벌인다.

남창희를 밀어주려는 김종국의 노력에도 불쑥 튀어나오는 김창희의 허당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소야의 전화번호를 걸고 딘딘과 창희의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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