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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미국 출신 데보라 꿈 이루기 위한 고군분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가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미국 출신 데보라의 한국 적응기를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달콤 살벌한 데보라 부부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작에 나선 데보라의 한국 생활을 따라가본다. 뉴욕 유학생 모임에서 용선 씨에게 첫눈에 반한 데보라는 결국 남편 용선 씨를 따라 한국행을 택했다. 남편은 한국에 와서 일만 한 데보라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그만큼 데보라를 위한 잔소리는 멈출 수가 없다. 열정 가득한 데보라와 귀여운 잔소리꾼 남편의 일상을 만나보자.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일, 일러스트 작업, 남편의 2집 앨범 표지 제작까지 데보라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남편은 공연 무대에서 데보라에게 노래로 마음을 전한다. 데보라의 깜짝 무대도 함께 만나 본다.

한국에 오자마자 꽤나 고생했다는 데보라 부부. 힘든 시기였지만 서로가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 데보라는 하고 싶었던 것을 다 해보면서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데보라는 모의 면접을 준비, 모의 면접임에도 긴장을 풀기가 쉽지 않다. 부족한 한국어 실력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럼에도 다시 꿈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데보라. 남편의 귀여운 응원에도 떨리는 첫 면접. 데보라는 첫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함께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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