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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대구 공연, 이자연ㆍ문희옥ㆍ김민교ㆍ혜진이 등 출연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
가수 이자연, 문희옥, 이병철, 김민교, 혜진이 등이 출연하는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세 번째 공연이 7월 2일 오후 7시 20분 대구광역시 앞산 빨래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 19에 지친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의욕적으로 준비한 사업이다.

대한가수협회는 "지난 공연들에서 출연진 모두 오랜만에 많은 관객들과 만나, 감동 받았으며, 시민과 뮤지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을 한껏 발산했다"라며 "이번 공연에도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찬 무대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대한가수협회와 대덕문화전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대한가수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가수 TV'로 생중계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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