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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김종국 엄마 임시 하차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스페셜 MC 출격…나이 32세 배우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단단이' 이세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단단이' 이세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우리새끼(미우새)' 김종국 엄마의 임시 하차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이 32세 '단단이'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솔직한 매력의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미우새'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세희가 출연해 역대급 털털한 반전 면모를 뽐낸다. 이세희는 가장 하기 싫은 집안일로 설거지를 꼽으며, 무려 "4일 동안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종국 엄마 빠진 '미우새' 엄마 자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 엄마 빠진 '미우새' 엄마 자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김종국 엄마는 이날 방송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김종국의 엄마는 지난 4월 초부터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촬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신동엽은 김종국의 어머니가 수술을 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다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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