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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바프 찍는 날', '구해줘 홈즈' 속초·강릉 힐링하우스 편 우승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 홈즈' 바프 찍는 날 외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바프 찍는 날 외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바프 찍는 날'이 '힐링이교동'을 꺾고 '구해줘 홈즈' 속초·강릉 힐링하우스 편 우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원도 속초, 강릉에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의 마음을 얻은 매물은 복팀이 추천한 '바프 찍는 날'이었다.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있는 이 매물은 주상복합단지로 속초의 명소, 동명항 오징어 난전이 근처에 있었다.

▲'구해줘 홈즈' 바프 찍는 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바프 찍는 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또 도보 1분 거리에 속초항 바다는 기본, 청초호가 자리 잡고 있었으며, 인근에 먹거리 골목과 시청,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매물 내부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통창 밖으로 각각 속초 앞바다와 청초호가 펼쳐졌다.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역대급 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덕팀이 추천한 매물은 '힐링이교동'이었으나 아쉽게도 의뢰인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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