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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ㆍ홍은채, 독보적 비주얼 발산[화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와 홍은채가 완벽한 비주얼로 화보를 완성했다.

최근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홍은채가 ‘코스모폴리탄’과 듀엣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선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는 완벽 케미로 풀버전 화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이날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여성’을 주제로 촬영에 임한 카즈하와 홍은채는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만 해온 저에게 케이팝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며 “타이틀곡 ‘FEARLESS’에 나오는 ‘겁이 난 없지’라는 가사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라 말했다. 홍은채는 “데뷔 전에는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설레고 즐겁더라고요. 저는 무대를 즐기는 편인 것 같아요”라며 Z세대다운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는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전주 대비 13계단 역주행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카즈하는 “일본에 가기 전까지는 인기를 체감하기 어려웠는데 얼마 전 직접 가서 팬분들을 만나고 무대를 하면서 일본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팬들과 만나고 싶어요”라며 팀을 대표해 자신들의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홍은채는 “1집 활동이 끝난 지금도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행복해요. 길을 걷다가 저희 노래가 나오면 여전히 신기하고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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