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식물 집사' 정재형, 집 식물원 방불 전자그랜드피아노ㆍ전동가위 자랑…'퍼피워킹' 해듬이 산책→이장원과 삽질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정재형(사진제공=MBC)
▲'전참시' 정재형(사진제공=MBC)
'식물 집사' 정재형이 식물원 같은 집과 '퍼피워킹'을 통해 만난 반려경 해듬이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09회에서 정재형은 식물원을 방불케하는 스케일의 집 정원에서 가드닝을 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연예계 대표 ‘식물 집사’ 정재형은 자신만의 가드닝 꿀팁부터 잇템 전동 가위를 공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공연을 앞둔 정재형은 매니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피아노 연습을 하며 ‘음악 요정’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연주 도중 뜻밖의 상황에 줄행랑을 친다.

▲'전참시' 정재형(사진제공=MBC)
▲'전참시' 정재형(사진제공=MBC)
이어 정재형은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함께 진행 중인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스케줄에 앞서 퍼피워킹을 통해 만난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산책을 한다. 2011년부터 퍼피워킹을 해 온 정재형은 해듬이를 향한 무한애정부터 퍼피워킹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매니저 외에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는 매니저를 향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매니저는 정재형에게 특별한 선물부터 아르바이트 급여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더불어 참견인 이진아 역시 지난해 정재형으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털어놔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