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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큐브엔터, 하나은행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 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파트너가 됐다.

큐브엔터는 2일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양사의 업무 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큐브엔터와 하나은행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에서 서비스 공동 협력과 양사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 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글로벌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Land)를 취득하였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은행은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메타버스 뱅킹 서비스를 위한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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