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홍지만 전문의가 전하는 고혈압 예방법(나는몸신이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홍지만 전문의와 함께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고 하버드에서 경고한 고혈압을 부르는 음식을 알아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관 건강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자인 ‘혈압’에 대해 알아보고,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혈압이란 혈관 속으로 흐르는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한다. 이때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면 혈관벽이 딱딱해지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며 혈압이 높아지는데, 바로 이것이 고혈압이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심장, 뇌, 신장을 손상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치명적이다. 또한, 고혈압 약은 한 번 복용하게 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평소 좋은 음식과 운동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인 하버드에서는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이것’을 먹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에 몸신의 젊은 피 레이디제인이 ‘이것’이 혈관에 얼마나 해로운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검증에 나섰다. 3일 동안 ‘이것’에 해당하는 혈압을 높이는 음식들만 골라 섭취했다. 그 결과, 단 3일 만에 당장 고혈압 약 복용이 시급하다는 상태를 진단받았다. 게다가 폐경기 여성의 몸 상태라는 충격적인 결과까지 들었다. 과연 하버드대학교가 경고한 고혈압을 부르는 음식은 무엇일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