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TV쇼 진품명품'(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38세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강유미, 홍석천과 심훈의 '그날이 오면' 초판본을 감정했다.
14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이슈 픽 쌤과 함께'의 강유미, 홍석천, 이승현이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강승화 아나운서는 "제 동기이자 야망이 대단한 아나운서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나운서"라며 "KBS 아나운서 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장신 아나운서"라고 이승현을 소개했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사장 꿈나무로 불리는 이유를 증명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훈 '그날이 오면' 초판본, 한국 백지도, 자개 경상을 감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