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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포 스맨파', 라인업 크루 저지 심사위원 공개…첫방 언제? D-7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스맨파' 저지 심사위원(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 저지 심사위원(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첫 방송을 앞두고 '레디 포 스맨파'에서 '스맨파'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net '레디 포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다음주 '스맨파' 첫 방송의 일부를 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크루들의 치열한 신경전과 모두의 관심이 쏠린 배틀도 일부가 눈길을 끌었다.

'스맨파' 메인 무대가 될 엄청난 스케일의 파이터 클럽에 들어서며 댄서들은 처음부터 우승을 향한 포부와 함께 힘찬 에너지를 뽐내며 입장했다. 그러나 럭셔리한 파이터 클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자신들의 아지트에 들어선 크루들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목격하고 다시금 전의를 불태웠다.

또 각 크루가 예상한 서로의 예상 순위와 댄서들의 첫 대결인 노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 무대도 공개됐다. 선공개 영상에는 서로 얽힌 과거의 사연이 있는 엠비셔스 노태현과 프라임킹즈 트릭스의 배틀이 펼쳐졌다.

앞서 '스맨파' 제작진은 프로 댄서들의 눈 뗄 수 없는 배틀을 보는 MC 강다니엘과 파이트저지 보아, 은혁, 장우영의 리액션캠을 공식 채널 '더 춤'을 통해 업로드했다.

파이트저지 3인의 리액션캠도 공개됐다. 본격적인 배틀이 벌어지자 보아는 배틀을 즐기면서도 냉철한 평가를 위해 유심히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스맨파'파이트저지로 합류한 은혁과 장우영은 배틀에 과몰입하며 찐리액션을 숨기지 않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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