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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 '투룸이써'ㆍ일산 대화동 '사랑의 대화'ㆍ백석동 '프러4즈 하우스', '구해줘 홈즈' 고양시 2~3억 신혼집 전세 매물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배우 추상미(사진제공=MBC)
▲배우 추상미(사진제공=MBC)

고양시 향동 '투룸이써', 일산 대화동 '사랑의 대화', 백석동 '프러4즈 하우스'를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스무 살에 만나 올해로 10년 째 장기 연애를 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을 결심,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복팀에서는 박영진과 배우 추상미가 출연한다. 먼저 고양시 덕양구 향동 '투룸이써'으로 향한다. 예비 아내의 직장이 있는 고양시청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남편의 직장까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고양시 주민인 추상미는 도보 3분 거리에 향동천 산책로가 있다고 소개하며, 산책 후 인근 맛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라고 추천한다.

박영진은 현재 신혼부부가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의뢰인 커플에게 맞춤형 매물이라고 소개한다. 또,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으며, 전세가까지 합리적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매물으로는 일산 대화동의 '사랑의 대화'를 추천한다. 특히 3분 대화하면서 걸으면 '대화역'에 도착하는 것이 특징이며, 폴딩 도어가 반겨주는 발코니와 올 리모델링된 매물이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프러4즈 하우스'로 향한다. 도보 5분 거리에 백석역과 종합쇼핑몰, 도보 8분 거리에 대형 마트와 고양종합터미널이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추상미는 자신이 현재 일산동구에 거주하고 있어, 방금 소개한 마트와 쇼핑몰을 자주 애용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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