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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ㆍ인순이ㆍ박정현, 나이 잊은 열정의 무대(미스터리 듀엣)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미스터리 듀엣’ 나이 73세 최백호가 인순이, 박정현 등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미스터리 듀엣’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명품 보컬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먼저 낭만 가객 최백호와 국민 가수 인순이, 알앤비 여신 박정현 등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자타공인 국민 가수들이 출연한다.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미스터리듀엣' (사진제공=MBN)
세 사람은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믿듣 가창력’을 뽐내 좌중을 휘어잡았을 뿐 아니라, 벽이 열린 후 각양각색 희로애락 반응을 보여 뭉클한 감동으로 현장을 휘감는다. 이들은 안방극장을 콘서트 장으로 만들며 다양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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