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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릿 새봄ㆍ각선미 혼담, '히든싱어7' 선미 3R 탈락시킨 모창 능력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선미 '히든싱어'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선미 '히든싱어'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약국 선미' 페이버릿 새봄, '각선미' 혼담이 '히든싱어7' 원조 가수 선미를 위협했다.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가수 선미가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역대급 대결을 펼쳤다.

이날 '히든싱어7'을 찾은 선미는 탈락할 경우 방청객들에게 치킨을 쏘겠다면서 우승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선미는 1표 차로 간신히 탈락을 면했다.

'보름달'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선미는 선미 같지 않은 가수로 23표나 받았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수는 '비서실장 선미'였다.

2라운드 '가시나'에서 선미는 3등을 했고, 탈락자는 '세계과자 선미'였다.

▲페이버릿 새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페이버릿 새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3라운드는 '24시간이 모자라'로 진행됐다. 3라운드에서 나머지 모창 능력자들의 정체가 공개됐고, 특히 모창능력자 '약국 선미' 아이돌 그룹 페이버릿의 새봄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각선미' 혼담이 눈길을 끌었다.

▲각선미 혼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각선미 혼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3라운드에서 선미는 선미 같지 않은 가수로 가장 많은 표 34표를 받아 탈락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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