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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깡ㆍ두부폭탄찜ㆍ콩나물물김치ㆍ두부장ㆍ된장삼겹술찜 등 천상현&이원일 셰프의 알뜰 밥상 레시피(알토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알토란'(사진제공=MBN)
▲'알토란'(사진제공=MBN)
천상현 셰프의 멸치깡, 두부폭탄찜, 콩나물물김치와 이원일 셰프의 두부장, 된장삼겹술찜 등 알뜰 밥상이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이원일 셰프와 천상현 셰프가 단돈 만 원어치의 식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고퀄리티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알토란'(사진제공=MBN)
▲'알토란'(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2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이수지가 출연해 만 원 밥상 레시피를 배워본다. 박은영에게는 때아닌 나이 논란이 불거진다. MC 이상민이 “준비된 콩나물 한 바구니가 만 원어치”라고 말하자 치솟은 밥상 물가에 놀란 박은영이 “제가 어릴 적에는 한 바구니를 500원에 살 수 있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상민은 “어릴 때 콩나물이 500원이었으면 도대체 지금 몇 살이냐”고 짓궂게 놀린다.

▲'알토란'(사진제공=MBN)
▲'알토란'(사진제공=MBN)
이수지는 한술 더 떠 “그 정도면 새마을 운동했을 때 아니냐”며 얄밉게 저격한다. 이에 발끈한 박은영은 “수지?”라고 되물으며 매서운 눈길을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천상현 셰프의 멸치깡, 두부폭탄찜, 콩나물물김치와 이원일 셰프의 두부장, 된장삼겹술찜 등 단돈 만 원어치의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레시피를 선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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