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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ㆍ건후, 용인 실내 스카이 다이빙장서 무중력 우주 체험 도전(슈퍼맨이돌아왔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와 건후가 용인 실내 스카이 다이빙장을 찾아 무중력 우주 체험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5회는 건나블리가 거침없이 무중력 체험에 도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이날 방송에서 나은이와 건후는 깜찍한 우주복을 나란히 입은 채 사이 좋게 앉아 있다. 무중력 우주 체험에 앞서 안전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것. 건나블리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초집중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한편 나은이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브이까지 선사하며 하이 플라잉 체험을 즐기고 있다. 나은이는 두려워하는 기세는 눈꼽만큼도 없이 용감하게 가장 먼저 체험에 나서 ‘누나은’의 면모를 뽐낸다. 이를 보고 있던 건후는 양손 엄지 척을 내세우며 자랑스러운 누나의 멋짐에 감탄했다.

건후는 무중력 체험장에 들어선 건후는 우주 사랑맨다운 완벽 비행으로 회전과 백플라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묘기들을 선보이며 우주인으로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디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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