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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미디' 정영준, '피식대학' 김해준ㆍ이용주 '스낵타운' 이재율과 크리에이터 먹방(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김해준, 정영준 대표, 이용주(사진제공=KBS)
▲김해준, 정영준 대표, 이용주(사진제공=KBS)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와 김해준, 이용주, 이재율의 먹방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먹는 법도 특별한 대세 크리에이터 김해준, 이용주, 이재율의 남다른 먹방이 펼쳐진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빵송국' 이창호, 곽범은 소속사 '메타코미디' 내에 자신들이 몰랐던 비밀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영준 대표를 필두로 '부캐 최강자' 김해준, '신도시 아재'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용주, 라이징 코믹 스타 이재율 등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결성된 사조직이었다.

사조직의 입단 조건부터 몸무게 90키로 이상, 상의 2XL 이상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한중일은 물론 양식이 총출동한 엄청난 식사량뿐만 아니라 일식 셰프 정호영도 감탄한 치킨 무 국물로 즉석 초밥을 만드는 신박한 아이디어까지 선보였다.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29만, 누적 조회수 2억뷰로 급성장 중인 이재율, 강현석의 '스낵타운'은 정영준 대표와 직원들 앞에서 분장까지 마친 뒤 실전 리허설을 선보였고 폭소를 터뜨린 다른 직원들과는 달리 정영준은 "걱정되는 것은…"이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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