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엔믹스 설윤ㆍ배이ㆍ규진, 독보적 비주얼 '기대 UP'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엔믹스 설윤ㆍ배이ㆍ규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설윤ㆍ배이ㆍ규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NMIXX(엔믹스)가 멤버 설윤, 배이(BAE), 규진의 물오른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NMIXX는 9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ENTWURF'(엔트워프)와 타이틀곡 'DICE'(다이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JYP는 5일 공식 SNS 채널에 설윤, 배이, 규진 세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 2종을 게재하고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비비드한 컬러의 세트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 속 설윤은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정석 미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데뷔 당시 짧은 헤어스타일로 눈도장을 찍은 배이는 긴 머리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전했고, 막내 규진은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독특한 소품과 조형물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설윤의 우아한 아름다움, 배이의 매력적인 옆모습, 규진의 과감하고 독보적인 에너지를 만날 수 있어 NMIXX가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엔믹스 설윤ㆍ배이ㆍ규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설윤ㆍ배이ㆍ규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NMIXX는 오는 19일 첫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데뷔곡 'O.O'(오오) 뮤직비디오에서 구현한 개념인 'MIXXTOPIA'(믹스토피아)를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곡 'DICE'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MIXX POP'(믹스 팝) 장르로, NMIXX는 그룹의 음악적 색채와 정체성을 표현한 새 음반과 타이틀곡 'DICE'를 통해 가요계 특별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7댄스, 7보컬, 7비주얼을 갖춘 '전원 올라운더 그룹'이자 JYP 막내 걸그룹 NMIXX의 싱글 2집 'ENTWURF'와 타이틀곡 'DICE'는 9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