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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X웨이브 리뷰] '배틀그램', 바디프로필 꿈꾸는 MZ세대 저격할 보디빌딩 서바이벌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외부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기력함과 사회적 불안감은 높아져 갔다. MZ세대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명 '갓생'(God+인생) 살기에 도전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를 통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는 '갓생'은 MZ세대의 자기관리 욕구와 자아표현 욕구를 반영한다. '갓생'에는 새벽에 일어나 명상하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는데, 그중 단연 돋보이는 활동은 '바디프로필' 도전이다.

MZ세대의 이런 트렌드를 적중한 프로그램이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배틀그램'이다. '배틀그램'은 자신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고 자신하는 8인의 남녀가 모여 최고의 '인간조각상'을 가리는 보디빌딩 서바이벌 예능이다.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 오리지널 '배틀그램' 출연진은 3주간 최대한 살을 찌운 후 다양한 미션을 통해 다시 조각 같은 몸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매 미션 서로에게 '몸값'을 책정하는데, 가장 치열하게 몸을 가꾼 이에게 가장 높은 몸값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두에게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몸값을 받은 1인만이 총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출연진 라인업은 화려하다. 특전사 장교 출신 배이정, 2년간 50KG을 감량한 유지어터 윤진, 머슬마니아 대회 인기투표 1위에 빛난 김경, 아이유 닮은 반전 근력 영어 강사 현지수, 3대 580의 만능 스포츠맨 박상현, 베이징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우승한 김주연, 머슬마니아 대회 최연소 그랑프리의 24만 유튜버 조준, 177cm의 모델 출신 트레이너 정나금까지. 특히 김주연은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에덴'에서 핫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은 아프로디테, 헤라클라스 등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여신과 남신의 이름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배틀그램'은 단순한 미용을 넘어 몸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몸값 책정 미션은 겉으로 보이는 것뿐 아니라 조각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한 출연진의 땀, 시간, 비용 등 모든 노력의 가치를 고려해 책정된다. MC를 맡은 개그맨 김준현은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출연진을 바라보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부여한다.

'배틀그램'의 가치는 MZ세대가 바디프로필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에 부합할 것이다. 미션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완벽한 바디 컨트롤을 선보이는 출연진의 모습은 MZ세대의 자기관리 욕구를, 각자 자신의 몸을 자부하며 벌이는 출연진의 신경전은 MZ세대의 자아표현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더욱이 쟁쟁한 보디빌딩 경력을 가지고 있는 출연진 덕에 운동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겠다.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배틀그램'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최고의 '인간조각상'을 가리는 몸값 전쟁 '배틀그램'은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집자 주] '비즈X웨이브 리뷰'는 비즈엔터가 국내 첫 통합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로, 이 리뷰는 '김도은'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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