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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ㆍ정수라ㆍ조항조ㆍ하유비ㆍ노지훈,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수원 무대 열창 예고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가수 이자연, 정수라, 조항조, 하유비, 노지훈 등이 대한가수협회 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수원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대한가수협회는 27일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 콘서트’14번째 무대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수원특례시 제 2야외음악당(만석공원)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가을 달빛 여행’이다. ‘찰랑 찰랑’의 이자연과, ‘환희’의 정수라, ‘남자라는 이유로’의 조항조 등 K가요 톱 가수들과, 미스트롯 출신 섹시가수 하유비, 미스터 트롯 출신 매력남 노지훈, ‘갈테면 어서가지’의 산본정일, 통기타 듀엣 로이와필 등 재야의 고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 가을 달빛 여행 같은 초감성 콘서트를 선사한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지난 6월 서천을 시작으로 벌써 14번째 공연이다"라며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수원특례시 시민들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는 (사)대한가수협회가 전통적으로 진행하는 시그니쳐 공연으로 다양한 매력의 가수들이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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